꿀팁 한 스푼

해외여행 전 꼭 챙길 카드 설정 3가지

해외에서 카드를 쓸 때 손해 보는 경우는 크게 둘이에요. 모르고 내는 원화결제 수수료, 그리고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정보가 털렸을 때의 부정사용이에요.

둘 다 출국 전에 카드사 앱에서 몇 분이면 막을 수 있어요.

1. "원화로 결제할까요?"에는 현지 통화

해외 가게 단말기나 직원이 "KRW로 결제할까요?"라고 물을 때가 있어요. 이게 해외원화결제(DCC)예요.

2. 예약 사이트도 원화결제 — 차단을 켜 두세요

해외 호텔 예약, 여행사, 해외 쇼핑몰처럼 해외 가맹점 웹사이트에서 원화 금액으로 결제하는 것도 원화결제예요.

그래서 출국 전에 해외원화결제 차단 서비스를 켜 두는 게 가장 확실해요.

3. 해외사용안심설정과 결제 알림

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해외 카드 부정사용은 건당 131만 8천 원으로, 국내(22만 7천 원)의 약 5.8배였어요. 해외에서는 대처가 늦어 피해가 커지기 쉬워요.

카드를 잃어버렸다면

메뉴 이름과 설정 방법은 카드사마다 조금씩 달라요. 각 카드사 앱의 '해외' 메뉴에서 찾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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