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팁 한 스푼

가습기 세균 걱정 없이 쓰는 관리법 총정리

날이 건조해지면 가습기를 꺼내는 집이 많습니다. 그런데 가습기는 물을 담아 두는 기계라 관리를 미루면 물통 속에서 자란 미생물이 그대로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.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에서 쓰던 가습기를 조사했을 때 10대 중 3대에서 병원성 세균이나 알레르기 유발균이 나왔고,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일주일 넘게 한 번씩만 씻고 있었습니다.

물은 매일 새로

한국소비자원 모의실험에서 매일 물만 갈아도 씻지 않은 것보다 미생물이 87.3% 줄었습니다. 물을 아끼려고 위에 덧붓는 습관이 가장 위험합니다.

이틀마다 닦고, 일주일에 한 번 세제로

살균제는 넣지 않습니다

보건당국은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. 물에 무언가를 넣어 소독하는 대신 자주 갈고 자주 씻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.

우리 집 가습기는 어떤 방식인가요

한국소비자원이 2025년 13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, 방식마다 조심할 점이 달랐습니다.

연간 유지관리비용(전기요금+필터)은 제품 사이에 40배 넘게 차이 났고, 가습량도 최대 3.3배 달랐습니다. 새로 산다면 방 크기와 유지비를 함께 보세요.

다 쓰고 넣어 둘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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